네이티브가 즐겨쓰는 영어/잦은 실수 혼미한군 2024. 4. 24. 12:04
안녕하세요. 정신없는 한군의 혼미한군입니다. A. "이것 좀 설명해 주실래요?" B. "저, 제게 이것의 진행 과정을 차근차근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A, B사람 중 누구에게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겠나요? 바로 B입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설명해 달라고 하는 것과, 어떤 것의 진행 과정 등을 천천히 하나씩 알려달라고 하는 것은 그 표현부터가 다릅니다. 영어에도 이런 미묘한 뉘앙스와 어감 차이를 가진 문장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영어와 네이티브가 즐겨 쓰는 영어의 차이는 바로 이런 것에서 드러나는데요. 이처럼, 설명해달라고 하다 영어로. Please, explain it to me, walk somebody through something 차이. 아래에서 자세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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