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관용어/관용어 M 혼미한군 2017. 11. 16. 00:16
안녕하세요. 정신없는 한군의 혼미한군입니다. 오늘은 M으로 시작되는 영어 관용어를 한가지 공부해보겠습니다. 바로, Dent(훼손하다)과 관련된 영어입니다. 하나의 숙어나 관용어가 여러 의미를 지닐 때 우리는 공부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단어 하나에 뜻이 하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결국은 암기를 해야 하지요. 오늘 배울 관용어도 그러한 표현입니다. 공부를 시작할 때, 이 많은 단원과 페이지를 언제 다 볼까 한숨부터 나오지만, 조금씩 진척하다 보면 결국 책 한 권을 다 보게 되는 날이 오게 됩니다. 이처럼, '아주 조금 진척하다'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또한, '~을 움푹 들어가게 하는 것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영어 관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M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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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용어/관용어 M 혼미한군 2017. 11. 12. 00:12
안녕하세요. 정신없는 한군의 혼미한군입니다. 오늘은 M으로 시작되는 영어 관용어를 한가지 공부해보겠습니다. 바로, Breast(가슴)과 관련된 영어입니다. 가슴이 찔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양심에 찔린다는 말과 같습니다. 즉,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는 말이지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자신이 저지른 어떤 잘못 때문에 내심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 가슴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 어떤 잘못도 가책도 저지르지 않아야 하지요. 가슴 속 깊숙이 숨긴 잘못을 꺼낸다면 아마도 가슴 속은 다시금 깨끗해지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깨끗이 자백하는 것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또한, '잘못을 모두 다 털어놓기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영어 관용어는..
영어 관용어/관용어 M 혼미한군 2017. 11. 11. 00:11
안녕하세요. 정신없는 한군의 혼미한군입니다. 오늘은 M으로 시작되는 영어 관용어를 한가지 공부해보겠습니다. 바로, Beeline(직선)과 관련된 영어입니다. 딴 곳으로 새지 말고 곧장 집으로 와라.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제게 늘 하던 말입니다. 언제나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해가 지고서야 집에 들어오는 제가 걱정되었던 것이죠. 특히, 언젠가 한 번 길을 잃어 부모님께서 걱정하신 적이 있는 날 이후로는 더욱더 그랬습니다. 곧장 학교로 가서 곧장 집으로 오는 것은 아마도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님이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곧장 ~로 가는 것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또한, '일직선으로 가는 것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영어 관용어는 다음과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