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아 말하다 영어로. I want to say, I just wanted to say 차이.

안녕하세요. 정신없는 한군의 혼미한군입니다.

 

우리는 직접적인 표현이 직접적인 내용과 마음을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 예외는 있습니다.

 

상대방을 향한 존중과 조심스러움이 엿보이는 말투이기 때문일까요?

"고맙습니다"라는 말보다,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라는 표현이 훨씬 더 정중하게 들립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말보다, "예전부터 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는 표현은 더욱 격식을 갖춘 표현입니다.

 

특히,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을 예전부터 그래왔다고 표현하는 것은 그 감정에 대한 진실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할 때 쓰는 영어.

~라고 말하고 싶어요. ~라고 예전부터 말하고 싶었어요. 그저 예전부터 ~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영어로.

I want to say, I wanted to say, I just wanted to say 차이.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진심을 담아서 말하다 영어로.

## I want to say, I wanted to say, I just wanted to say 차이.

진심을 담아 말하다 영어로. I want to say, I just wanted to say 차이.

# 절의 의미.

1. I want to say - ~라고 (진심으로) 말하고 싶어요.

 

1. I want to say 문장 "~라고 말하고 싶었다"는 뜻입니다.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등 우리는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할 때,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표현합니다.

 

I want to do 문장이 "~하고 싶어요", "~하면 합니다" 등의 뜻이기 때문에, I want to say ~. "~말하고 싶어요.", "~라고 얘기하고 싶어요"라는 뜻입니다.

특히, 이 구문 뒤로는 자신이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내용이 뒤따라 옵니다.

: a sentence opener that eases into a statement or question. (Can be followed by words like say, ask, tell you, be, and come.) 

 

즉, 지금 내가 짐심을 담아서 어떤 말을 할 때, I want to say 구문을 쓸 수 있습니다.

구어체 I wanna say ~표현을 씁니다.

 

★ I want to say thank you. :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I wanna say thank you. : (구어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예문을 가지고 살펴보기.

- I want to say 문장. (말씀드리고 싶어요) : 진심을 담아 말할 때.  


1. I want to say sorry.
1: 미인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2. The question is, is Len unhappy? And I want to say not.
2: 그렇다면 렌은 불행한가요? 저는 아니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3. After all those tough days, there's only one thing want to say to you: "Have a nice life." 
3: 힘든 나날이 지나고 난 지금 네게 하고 싶은 말은 하나뿐이다. "잘 먹고 잘 살아라."

4. First I want to say, Clay, may you forever shine. 
4: 우선 클레이는 영원히 빛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5. Here’s what I want to say to you as you go out with your education. 
5: 이제 교육을 받고 사회로 진출하는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절의 의미.

2. I wanted to say - ~라고 예전부터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2. I wanted to say 문장"~라고 예전부터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는 뜻입니다.

지금 원하는 것인데도 과거형을 썼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다는 것처럼, 좀 더 예의바른 느낌을 줍니다.

진심을 담아 이야기 할 때 쓰는 표현이며, I want to say 구문의 [강조]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I just wanted to say - 단지 ~라고 예전부터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또한 3. I just wanted to say 구문도 자주 쓰는데, "단지", "그냥"이라는 뜻을 덧붙입니다. 

"just"를 빼는 것이 더 정중하고 격식을 차린 표현이라고 합니다.

 

★ I wanted to say thank you. : 예전부터 꼭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 I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 단지, 예전부터 고맙단 말을 하고 싶었어요.

 

 

# 예문을 가지고 비교해보기.

- I wanted to say 문장. (예전부터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 ☆강조. 진심을 담아 말할 때. 

 

1. I wanted to say hello to her.
1: 그녀에게 인사를 하고 싶었어.

2. I wanted to say that it wasn’t me, but I couldn’t. 
2: 나는 그건 내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는 할 수가 없었어.

3. All of which comes to what I wanted to say.
3: 이 모든 것은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으로 돌아오죠.

4. have long wanted to say these things to someone who would understand...
4: 저는 오래전부터 이 말을 할 만한 분께 하고 싶었거든요…….

5. I didn't mean it that way, but I wanted to say thank you. 
5: 저는 그런 뜻이 아니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 I just wanted to say 문장. (단지 예전부터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 I wanted to say 문장보다 덜 격식적.

 

1. I just wanted to say that my friends and I are huge, huge fans.
1: 그냥 저랑 제 친구들이 당신의 정말로 굉장한 팬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2. I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for letting me be in this world.
2: 그저 저를 이 세상에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And I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to you guys.
3: 그리고 저는 두 분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4. I just wanted to say sweet dreams. 
4: 그냥 좋은 꿈 꾸라는 말하려고 왔어.

5. I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for taking my mom shopping the other day. 
5: 예전에 저희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쇼핑을 가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어요.

 

 

 

 

# 관련 영어 숙어 표현.

I want to know.
(미)(구어) (놀람을 나타내어) 이런.

I want to wet my whistle.
목 좀 축이려고.

I want you to …
네가 …했으면 좋겠어, …해 줘.

I don't want to…
…하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do, but ‥
(구어) …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the last man (in the world) I want to see.
내가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I want to dance. 
나는 춤추고 싶다.

I want to know God's thoughts; the rest are details. 
(명언) 나는 신의 생각을 알고 싶다. 나머지는 세부적인 것에 불과하다.

I want to, but I can't.
그렇게 하고 싶지만 못해요. 

 

speak from the heart. 
진심으로 말하다.

take a person seriously. 
남이 말하는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다.

wish... a hearty welcome. 
...에게 진심으로 환영사를 말하다.

from the bottom of one's heart. 
마음속에서부터, 진심으로, 진심에서.

 

 

# 마치며.

"진심을 담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하고 말하고 싶어"라는 표현을 씁니다.

특히,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는 말은 무척 자주 쓰는 영어 표현입니다.

 

여기 아래에 각각의 문장과 그에 따른 뉘앙스, 어감이 다른 것을 구분했습니다.

 

1. I want to say - 진심을 담아 이야기할 때.
2. I wanted to say - (강조) 예전부터 ~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3. I just wanted to say - I wanted to say 구문보다는 덜 격식적.

 

이처럼,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하다" 영어로.

"~라고 진심으로 말하고 싶어", "~라고 예전부터 꼭 말하고 싶었어", "단지 ~라고 예전부터 말하고 싶었어" 표현.

I want to say, I wanted to say, I just wanted to say 차이를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알려주다 영어로. Keep me posted, I will keep you potsed 차이.
진행 상황을 알려주다 영어로. Keep someone posted, Keep someone in the loop 차이.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어로. Thank you so much, Thank you very much 차이.
감사 표현, 거절 표현 영어로. You're so generous, That's too generous 차이.
실망스러워 영어로. You are disappointing, That is disappointing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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