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one's wits'[wit's] end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안녕하세요.

정신없는 한군의 혼미한군입니다.

 

At one's wits'[wit's] end

 

사람들은 누구나 무엇인가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실수를 하기도 하죠.

 

만약 여러분들이 어떠한 일에서 실수를 했다고 가정한다면,

어떠한 행동을 보일까요?

 

그 일을 자주 겪었다면 그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을 자주 겪지 못했다면

아마도 여러분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황할 것입니다.

 

이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배워 볼 영어 관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At one's wits'[wit's] end

 

 

어찌할 바를 모르고

 

좋은 수가 없어서

 

자금이 떨어져서

 

 

이 영어 관용어의 숙어 표현을 공부해 보겠습니다.

 

at one's wits'[wit's] end
좋은 수가 없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자금이 떨어져서

 

at one's wits' end

어찌할 바를 모르고

 

at one’s wits’ end

어찌할 바를 몰라

 

at one's wit's[wits'] end
어찌할 바를 몰라

 

 

다음은 이 영어 관용어를 이용하여 예문을 만들어보고, 만들어진 예문을 통해 이 영어 표현을 공부하고 습득해 보겠습니다.

 

For Example )

 

A : I was at my wits' end at his wedding.

A : 그의 결혼 소식을 듣고 당황했어요.

 

A : I'm at my wits' end with this troublemaker.

A : 나는 이 말썽꾸러기를 어찌해야 할 줄 모르겠다.

 

A : The travelers are at their wits' end.

A : 여행객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당황하고 있다.

 

A : But, i don't think it is fair if a parent really is at their wits end with a child.

A : 하지만, 내 생각에는 부모가 정말로 자식때문에 어쩔 줄 몰라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A : Everybody faces situations where they feel as if they are at their wits’ end.

A : 누구에게나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런 순간이 있다.

 

 

오늘은 At one's wits'[wit's] end라는 영어 관용어를 공부했습니다.

앞으로는 어찌할줄 모른다는 말을 영어로 이렇게 말해보세요.

 

At one's wits'[wit's] end - 어찌할 바를 몰라

 

다음에도 더 좋은 영어 표현으로 여러분들을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 a bind. (곤경에 처한, 곤경에 빠져, 매우 난처하여, 딱하게 되어.)

Behind the times (시대에 뒤떨어진)

All at sea (망망대해, 어쩔 줄 모르는 상황)

Not know which way to turn. (어찌할 바를 모르다, 어쩔 줄 모르다.)

One way or another. (어떻게든,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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