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bold as brass. (얼굴에 철판을 깐, 아주 철면피한, 뻔뻔스러운.)

안녕하세요. 정신없는 한군의 혼미한군입니다.

오늘은 A로 시작되는 영어 관용어를 한가지 공부해보겠습니다. 바로, bold(용감한)과 관련된 영어입니다.

 

 

철면피. 쇠로 만든 낯가죽.

즉, 낯가죽이 두껍다는 뜻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뻔뻔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부끄러움을 느끼면 안색이 붉어집니다.

하지만 낯가죽이 두꺼운 사람은, 붉은 안색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철판도 같은 두꺼운 낯가죽이 그 사람의 양심을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뻔뻔스러운"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또한, "얼굴에 철판을 깐"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s bold as brass. (얼굴에 철판을 깐, 아주 철면피한, 뻔뻔스러운.)


 

 

오늘의 영어 관용어.

 

(as) bold as brass.


얼굴에 철판을 깐.


심장이 강철 같은.


아주 철면피한.


뻔뻔스러운. 

 

 

이 영어 관용어의 영영사전 정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s bold as brass.


- In a brash, arrogant, or pushy manner.


Ex . Can you believe that new hire went to the boss, as bold as brass, and asked for time off on his first day?


Ex . That girl walked up, as bold as brass, and pushed her way to the front of the line! 


 

 

영어 관용어의 유래.

as bold as brass는 "아주 철면피한", have the brass to do는 "뻔뻔스럽게도 ~하다", brazen은 "놋쇠로 만든, 철면피한", brazen it out(through)은 "철면피하게 대처하다", brazenface는 "철면피한 사람", brazenfaced는 "철면피한"이란 뜻입니다.


도대체 놋쇠에 무슨 죄가 있다고 철(鐵) 대신 철면피(鐵面皮)의 대명사가 된 걸까요?


놋쇠이면서도 겉보기에 금 행세를 하기 때문이라는 설, 놋쇠의 담황색 빛은 사람이 부끄러움을 느낄 때의 얼굴색인데 늘 그런 색을 하고 있으니 부끄러움을 원초적으로 알 리 없기 때문이라는 설 등이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brass (교양영어사전1, 2012. 10. 22., 강준만) 


 

 

 

 

예문을 가지고 공부해보기.

 

For Example )

 

1. He is as bold as brass.

1: 그놈은 낯가죽이 두껍다


2. Last night, he walked in on me as bold as brass.

2: 지난 밤, 그가 뻔뻔하게 내 방에 들어오더라구.


3. She's as bold as brass.

3: 그녀는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


4. He doesn't know any shame and is bold as brass.

4: 그는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고 뻔뻔하다.


5. And it was only a few years later that we have the first recorded use of the phrase "as bold as brass."

5: 몇 년도 지나지 않아 "뻔뻔스러운"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한 기록이 있습니다. 

 


 

비슷한 의미로 자주 쓰이는 숙어표현.

 

brass neck/nerve.

철면피.


barefaced impudence.

철면피, 몰염치, 뻔뻔함.


brazenface.

뻔뻔스러운 사람, 철면피.


bold-facedness.

뻔뻔스러움, 철면피, 넉살 좋음; [인쇄] 볼드체임.


presumptuous audacity.

철면피.


a brazen front.

철면피.


brazenly.

철면피같이, 뻔뻔스럽게.


bold-facedly.

뻔뻔스럽게, 철면피로, 넉살 좋게; [인쇄] 볼드체로.


unmitigated gall.

완전 철면피.


Presumptuous effrontery.

뻔뻔스러운 철면피.


Such impudence!

이런 철면피!


unruffled impudence.

태연한 철면피.


brazen impudence.

철면피 같은 뻔뻔함.


he had the impudence to.

...근 철면피하게 ...했다. 


 

 

마무리.

오늘은 "as bold as brass."라는 영어 관용어를 공부했습니다.

앞으로는 "얼굴에 철판을 깐"을 영어로 이렇게 말해보세요.

 

 

as bold as brass.


얼굴에 철판을 깐.

심장이 강철 같은.

아주 철면피한.

뻔뻔스러운. 

 

 

 

 

다음번에도 더 좋은 영어 관용어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혼미한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ick-skinned. (뻔뻔한, 쉽게 동요하지 않는, 철면피.)

(as) Thin as a rake. (피골이 상접한, 마른, 아주 얇은.)

Thin-skinned. (민감한, 신경과민의, 껍질이 얇은.)

Two-faced. (두 얼굴의, 위선적인, 가식적인, 양면의, 거짓의.)

Wear a frown. (얼굴을 찌푸리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